변비를 부르는 생활습관

변비를 부르는 생활습관

 

 

어떤 분들은 변비를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변비로 인해 치질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변비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보기도하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도하죠!

변비를 부를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배변습관을 가져보는건 어떤가요?

 

 

변비에 안좋은습관

1 : 화장실에 가고싶어도 참는다
2 : 변기에 오래앉아있거나 과도하게 힘을 준다
3 : 과음을 한다
4 : 스트레스 관리를 하지 않는다
5 :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6 : 채소와 과일을 멀리한다

 

 


 

각자 체크해보셨나요?
얼마나 해당되시나요?

혹시 많은 항목에 체크되어있다면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보세요!

변비해결 어렵지않아요!!

 

 

 

탈장 합병증 방지하려면?

탈장 합병증 방지하려면?

 

 


일반적으로 탈장은 성인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요
탈장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소아탈장과
40세 이후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성인 탈장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발병 부위에 따라서는 서혜부탈장, 대퇴부탈장,
제대탈장, 반흔탈장, 횡격막탈장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중에서는 서혜부탈장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탈장은 특별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하진 않고
손으로 밀어넣거나 자리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기 쉽습니다.

 

 

 

하지만 탈장과 환원이 반복되다보면
구멍이 더 커지거나 새로운 탈장이
생기기도하고 장의 일부가 괴사하기도합니다.

 


 

탈장은 약물이나 운동 등으로 자연치유되지 않으며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탈장은 자리를 이탈한 장기가 고정되는 감돈과
이로인해 장기가 썩는 교액 등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진단 후 바로 수술을 받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탈장으로 인한 합병증예방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 아셨죠?

통증이 없다고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것은아닙니다.
늦지 않게 치료받으세요!

 

 

 

 

 

[클리닉센터] 2016. 6. 23. 19:01

항문통증 이럴 때 나타나

 항문통증 이럴 때 나타나

 

 

 

 

 

변비는 항문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요즘은 식생활이 불규칙해지고
육류 위주의 식단을 소비하기 때문에
대장의 활동이 원활히 움직이지 않아
항문질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변비를 오래 앓고있는 분들은
항문통증은 물론 출혈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경우 치질을 의심해보고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주로 항문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은
대변을 볼 때 오래 앉아있거나
힘을 과도하게 주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아침식사 전에 대변을 보는 것보다
아침 식사 후 대변을 보면
위 대장 반사 운동이 나타나
훨씬 빠르게 일을 마칠 수 있습니다.

 

 

 

항문통증은 치질의 진행 정도에 따라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항문통증의 원인이 되는
치질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질 수술을 하게 되면
몸의 회복이 느려 통증 때문에 고생하지는않을까
고민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PPH 치질수술을 권해드립니다.

 

 

 

PPH 치질수술은 자동원형문합기를 이용한
수술로 절제와 동시에 봉합을 진행하여
수술 후 통증과 상처를 줄인 치료방법입니다.

 

 

 

빠른 몸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다보니
항문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분들에게
선호되는 치료방법인데요,

 

아무리 좋은 치료방법 일지라도
풍부한 치료경험이 뒷받침 되어야한다는것
잊지마시기바랍니다.



 

지속적인 변비 해결하려면

지속적인 변비 해결하려면


변비는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일주일에 2번 이하로 배변하거나
4회 배변 중 1회 이상 과도하게 힘들 줘야
배변을 할 수 있다면 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변이 1회이상 변이 딱딱하거나
잔변감이 있는 경우, 항문에 자극을 해야하는 경우도
변비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변 만성 변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속적인 변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생활습관을 바꾸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식이섬유 섭취를 해서
대장이 주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아침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식이섬유소가 아무리 좋다고하더라도
한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섭취량을 늘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변비는 치료를 받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또 다시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지속된다면
자신의 생활습관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충수염 치료시기 놓치지 마세요

충수염 치료시기 놓치지 마세요

 

 

 

충수염은 대장과 소장이 만나는 부위에
있는 충수 돌기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맹장염으로 알고 있기도 하는데요.


주로 만성보다는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충수염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보다도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병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 젊은 층에서 더 많이 발병하는지에대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연령이라면
질병의 증상을 잘 알아두고 있어야
갑작스럽게 질환이 발병해도
당황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충수염의 초기는 사람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명치나 복부 중앙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듯한 증상이 이 나타납니다.
식욕이 없어지거나 변비, 설사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배에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맹장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니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충수염은 약물치료가 아니라 수술로 제거해야하는데요
충수염은 많이 알려진 질환인 만큼 수술이
간단할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칫 수술 시기를 놓치면 대장을 절제거하거나
사망에 이를수도 있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느껴질때 늦지 않게 병원을 방문해야겠습니다.

 

 

 

 


만성변비 원인은 무엇일까?

만성변비 원인은 무엇일까?

 

 

 


요즘 현대인들의 문제가 되고 있는 변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가 있어도 본인이
변비인줄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만성변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성변비는 치질, 직장암, 대장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변비는 바로바로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비라고 하면
변의를 느끼지만 시원하게 변을 못보는 증상때문에
불편한 상태나 변을 볼 때 과도하게 힘을 줘야하는 상태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배변량이 많더라도 배변 횟수가 주 3회 이하거나
주기가 불규칙 하다면 대장의 운동력이 약해져 생기는
이완성 변비를 의심해봐야합니다.


 


이완선 변비는 대장이 노화되어 힘이 없는 노인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장애를 겪는 젊은 층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비를 치료할 때 복용하게 되는 변비약은
변의 형상을 부드럽게하거나 부피를 부풀려
배변을 쉽게해주지만
습관적이고 과도한 변비약 복용은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오히려 변비 증상을 악화시킬수도 있습니다.

 

 



만성변비를 예방하려면 해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없다면
다양한 검사를 통해 변비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변비 부끄럽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해보세요!

 

소아탈장 어떻게 알아볼까?

소아탈장 어떻게 알아볼까?

 

 

 

 


유아기는 어른들의 손길이 많이 가는 시기입니다.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고해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른들의 주의깊은 관심이 중요합니다.

 

 

 

 


유 소아기 어린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소아탈장은 사타구니 부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혹이 있거나 튀어나온 혹이 들어가지 않고
아이가 울고 보채고, 토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수술자체에 거부감이 클 수 있지만
소아탈장은 소아 외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입니다.

 

 

소아탈장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감돈이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탈한 장기를 제자리에 옮겨주고
구멍을 메워주는 수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소아탈장의 경우 감돈의 위험성이 더 많기 때문에
소아탈장으로 진단이 됐다면 바로 수술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소아탈장은 선천성질환으로 보호자들을 걱정하게 하는 질환이지만
수술 후 결손없이 교정이 가능하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한다는 걱정을 길게하기 보다는
늦지 않은 시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평소 주의깊게 아이를 살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6. 5. 4. 18:42

소화불량인줄 알았는데 담석증?

소화불량인줄 알았는데 담석증?

 

 

 


갑작스럽게 체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이 증상만으로는 도대체 어느곳에
문제가 있는지 쉽게 알기 어려운데요
체증은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췌장 등
관련된 신체기관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체증은 나타났다가 특별한 치료없이도
금방 사라집니다. 하지만 장기간동안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지
의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체증이 나타나는 질환 중에서도 담석증이 대표적인데요,
담석증은 담즙을 구성하는 물질이 돌처럼 응집되면서
담낭, 간내담 등에  쌓이는 질환입니다.

 

 

 

 

 

 

 

담석증으로 인한 복통은 흔히 체증과 마찬가지로
명치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 단순 체증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상복부에 통증이 있고
소화불량은 물론 발열, 더부룩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담석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담낭염이나 담낭이 터질 위험이 높으므로
담석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초음파나 CT를 통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탈장 합병증을 막기 위해선

탈장 합병증을 막기 위해선

 

 

 


탈장은 성인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년 약 3만건의 탈장 수술이
시행됐을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탈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아 탈장의 경우 고환이 하강한 자리가
막히지 않아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성인의 경우 비만이나 흡연, 만성변비, 잦은 기침 등으로
복부 근육이 약해진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의해
탈장이 발생합니다.


 

 

 

 

 

 

 

탈장이 나타난 부위에 따라 서혜부탈장, 대퇴부 탈장,
제대탕장, 반흔탈장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흔한 형태로 나타나는 탈장은
서혜부 탈장입니다.

 

 

탈장은 별다른 통증은 없고 손으로 밀어넣거나
자리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들어가 치료를 미루기 쉬운데요,
괜찮다고 방치하다보면 탈장과 환원을 반복하다
구멍이 더 커지거나 새로운 탈장이 생기기도합니다.
또 잘못하다간 장의 일부가 괴사하기도할 수 있으니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탈장은 약물이나 운동 등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으며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에 힘을 주는 행위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복부비만, 천식, 변비 등은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아변비 방치하면 치질 불러

소아변비 방치하면 치질 불러

 

 

 

 

 

새학기가 시작 된지도 어느새 1달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아이들의 건강도 잘 살펴보셨나요?

 

 

3월 한달 동안 아이들은 환경 변화를 겪으며
복통이나 두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단순히 새학기 증후군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에게 변비가 있는경우 치질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소아변비, 소아치질 환자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의 소비가 늘고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소아변비가 있는 경우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이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소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인해 아이가 제때 화장실을 가지 못하거나
낯선 배변 환경 때문에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것이 반복되면
소아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아변비는 배변 횟수가 주 2회 이하이거나 마른 변때문에
대변 활동을 힘들어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이들은 변비가 있어도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배가 팽창된 상태에서 복통을 호소하거나
상체를 뻣뻣하게 세우고 발끝으로 걷는 다면
소아변비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