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유독 춥고 피곤하다면? 갑상선기능저하 체크해야!

폭염에 습도까지 높은 한여름철에도 추위와
피로감 심하다면 갑상선기능정하 의심하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은 물론 극한의 더위가 찾아오는 폭염까지 찾아와 여러 모로 불쾌지수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선풍기나 에어컨 등 각종 냉방기구가 쉴새 없이 돌아가 더위를 식히곤 하는데, 하지만 간혹 이런 냉방기구의 지나친 가동 때문인지 다른 이들보다 여름철에 더위가 아닌 추위를 더 심하게 느끼는 이들이 있어 관심을 끕니다.

폭염까지 찾아올 정도로 높은 온도가 특징인 여름. 이런 여름철에도 추위를 쉽게 느껴서 여러 모로 고생 중인 분들 중 만약 피로감과 무기력함까지 동반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는 단순히 추위를 많이 느끼고 몸이 고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감이 아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음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갑상선은 목 앞쪽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신체 대사 과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건 물론 체온을 유지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고 혈중 칼슘 수치를 떨어뜨리는 담당하는 칼시토닌 성분까지 분비하는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갑상선은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있어 반드시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된다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무더운 여름철 더위 보다는 추위를 더 쉽게 느끼게 되고 아무리 쉬어도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개선되지 않는 증상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를 보고 갑상선 기능 저하라고 부르는데, 보통 갑상선 기능 저하는 갑상선염이나 갑상선을 절제한 분들, 뇌에 문제가 있는 분들과 함께 남성 보다 여성에게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꾸준히 적용해야 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는 의료진의 진료를 바탕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후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진행되는데, 이때에는 갑상선 호르몬 제재를 복용하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섭취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는 초반에 그리 뚜렷한 증상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진행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점에 있어서 자각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질환은 훗날 여러 가지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자그마한 증상이라도 나타난다면 세강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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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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