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센터]/담석 2018.09.21 17:03

담석증의 원인, 다이어트?

요즘엔 다이어트를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비만에 대해 경감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적당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단조절은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고 모든 다이어트 방법이 담석증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량을 극도로 줄여 영양분 섭취가 체내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낭은 지방분해를 돕는 소화효소인 담즙을 저장하고있는 곳입니다.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몸속에 음식이 들어오면

음식의 소화를 돕습니다.

 

다이어트 중 장기간 지방 섭취가 제한되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해 담낭에 고인채로

농축되어 결석이 생기는 것입니다.

 

 

 

담석증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담석증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상복부의 심한 통증으로 시작하여 오른쪽 상복부에 가장 심합니다.

 

통증이 우측어깨까지 퍼지는 것이 특징이며

대게 통증은 갑자기 시작되고 1~4시간 지속되며,

갑지가 혹은 서서히 사라집니다.

 

 

 

빠른시간에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이어트보조제 역시 담석증을 유발시키는 위험요인이 됩니다.

 

담석증 위험인자를 보유한 분들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면

담석증 발생위험이 높아지므로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해야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8.07.30 16:10

거북하고 답답한 소화불량도 담석증의 증상!


뭐만 먹었다 하면 답답하고 더부룩한 속.
계속되는 소화불량, '담석증' 의심해 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있어
매 끼니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요즘 현대인들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곤 하는데요,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 자극적이고 고열량인 경우가 많아

소화불량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타나는 소화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소화제나 제산제 등을 복용하곤 하는데요,
만약 이러한 약을 섭취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담석증을 의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담석증 역시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을 가져올 뿐 아니라
배 오른쪽 위 부분을 아프게 만들고 열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담석증이란 담즙이 응결되거나 부착되어 형성되는
결정성 구조물이 담낭 내에 생긴 것을 말합니다.

 

주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지방식을 즐기는
분들에게 발병하는 일이 잦은데,

폭식이나 과식을 자주 하는 분들도

담석증의 위험으로부터 그다지 안전하지 못합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담석증은 보통
심한 복통과 함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른쪽 배를 유독 아프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통증이 오른쪽 어깨가지 퍼지는 것이 특징인데,
한 번 나타난 통증은 1~4시간 동안 지속되다가 사라지며
오한, 구토, 발열 등이 동반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간혹 담낭염이나
그 외 다른 합병증들이 동반되곤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담석증은 평생 아무런 증상이나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고
우연히 발견되는 일이 잦으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 담석증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소화불량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오른쪽 배 위부분이
유난히 아픈 분들이라면
세강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8.04.12 18:45

식후 오른쪽 배가 아프다면? 담낭염 의심!


 

 

배에서 나타나는 통증의 원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간부터 위, 소장,
췌장, 대장 등 여러 가지 장기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특징 탓에
복통은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어떤 부위가 문제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독 밥을 먹고난 후 오른쪽 배가
아픈 분들이 있다면 '담낭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는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담석, 수술 후 협착, 종양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인데 90% 정도는 담석 때문에 발생합니다.

 

 

 

 

 

담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담낭염은
담관을 막아 담즙이 담낭에 고여
나타난 염증이 원인입니다.

 

 

대개 갑작스러운 복통을 가져오며
오른쪽 복부 위 부분이 특히나 심하게
아픕니다. 그리고 이런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어깨까지 퍼집니다.

 

 

 

 

심지어 아주 미약한 경련이나
구토, 오한, 열 등과 같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가능한 한 빠르게 병원을
방문, 금식 유지, 항생제 투여, 수액 치료,
담낭절제술 등과 같은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담낭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담석은
대개 별다른 징후를 보이지 않고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급성 복통 등 다양한 증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식후 오른쪽 윗 배가 아프다면 그 즉시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8.01.26 18:24

담석증, 합병증을 조심하세요.


 

 

담석, 최근 앓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왠지 익숙해진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소화를 위해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정상적으로 존재하지 못하고,
담즙 내 구성 성분이 응결 되고 부착되면서
결정성 구조물이 생긴 것을 이야기 하는데요.

 

 

 

 

담석은 생기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그대로 놔둘 수 있지만,
보통 상복부에 심각한 통증
나타나기 때문에 방치하기 어렵습니다.

 

이때 나타난 통증은 복부를 시작으로 오른쪽 어깨까지
통증이 퍼지기도 하며 오심과 구토, 발열 증상
까지도 나타날 수 있는데, 한 번 나타나면
1~4시간 정도 지속 후에 서서히 소실됩니다.

 

 

 

 

이처럼 담석증은 통증이 나타났다 소실이 되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담석증의 문제는 담낭염이나 담관염 등으로
합병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문제가 됩니다.

또 혈중 빌리루빈의 수치가 상승하면서
황달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수술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처럼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무증상이 이었다가 갑작스럽게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보통 합병증이 나타날 정도의 상태라면
소화불량, 체한 증상, 복부 통증 등으로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증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석은 무증상인 분들이 많아
증상이나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는 분들이
약 80% 정도 됩니다.

 

그 외의 20%에서는 복통 및
담낭염 등의 합병증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 중 90% 정도의 확률로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담석증은 담낭에 나타나는 첫 증상으로
이후 시간이 지나면 합병증으로
더욱 고생할 수 있습니다.


무증상이더라도 담석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우연히 발견이 되었을 경우 자신의 상태에
대해 더욱 정밀한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12.26 17:24

기름진 음식을 좋아한다면, 담석증 조심하세요

 

 

 

 

담석증이란 흔히 쓸개라고 부르는 담낭의 담즙이
굳어져 작은 결석이 만들어지는 질환입니다.


담석의 크기는 모래알부터 골프공 크기까지 다양하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기름진 음식과 육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윗배의 심한 통증으로 시작해서
1~4시간 동안 통증이 지속됩니다.

 



하지만 담석 때문에 담관이 막히면 담낭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복통, 위경련, 황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통증이 5시간 이상 계속 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담관이 막혔을 때
갑자기 담낭 발작을 보일 수 있는데,


증상 자체는 잠시 호전될 수 있지만 담관이 폐쇄되면서
담낭이 감염되고, 심하면 터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담낭 발작을 보이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석은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별 문제가 생기기 않는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은 필요하니
진료는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은 개복해서 제거하는 수술과 결석용해제를 복용해
담석을 녹여내는 방법, 내시경으로 담석을 제거하는 방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담석이 어디에 있는지,
증상의 유무와 담석의 성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담석증을 예방하는 것인데요,
체중감량과 건강한 식단으로 담낭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담석을 만들기 때문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섬유질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09.13 19:09

소리 없이 내 몸속에서 자라는 돌, 담석증

간에서 생성 되는 담즙을 담낭이라고 합니다.


쓸개에서 소화가 필요할 때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분비되는 것인데요.
정상으로 존재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담즙 내 구성 성분이 응결돼 부착 되면
결정성 구조물이 담낭에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담석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생기는 담석증은
증상이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상복부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통증의 정도는 심하며 오른쪽 상복부에 특히
강하게 나타나고 오른쪽 어깨까지 퍼지게 됩니다.

대개 통증을 1~4시간 정도 진행되지만
자연스럽게 점차 소실됩니다.
오심이나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담낭염이나
담관염 등의 합병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검사는 문진이나 이학적 검사 그리고
다른 질환의 감별을 위한 혈액검사나 내시경 검사,
방사선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하는데,
대개는 방사선 검사를 이용해 확진을 하곤 합니다.

치료는 복통이 심하거나 담낭염, 간염, 황달 등이
있을 경우 수술을 진행하지만 증상이 없다고 해도
간혹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확실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담석증의 가장 큰 문제는 합병증의 위험입니다.


심해지면 다른 담석과 관련한
질환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사전에 미묘한 증상이 나타날 때
내원하여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07.20 19:10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석증? 충수염?

과식했거나 체했을 때 단발성으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요즈음은 서구식 식단과
위장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들 때문에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주변에서 금방 찾아볼 수 있다는 이유로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소화불량은 다른 기저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소화불량 자체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질환에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증상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먼저 충수염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충수염은 우리가 익숙하게 부르는 맹장염의
실제 질환명입니다. 맹장 끝에 위치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요.

충수염의 초기증상은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윗배에 복통이 발생합니다. 체한 것으로
착각되는 구역질과 구토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오른쪽 아랫배로 통증이 옮겨가는데요.

 

 

충수염환자들은 심한 아랫배 통증으로
움직일 수 없는 정도가 돼서야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끝까지 충수염인 줄 모르고 있다가
염증이 복막으로 퍼지거나 운이 나빠
급성 신부전 상태에 놓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화불량으로 착각할 수 있는
질환은 담석증인데요. 담석증은
간이 지방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즙이
쓸개에 돌처럼 굳어서 모이는 질환입니다.

 


쓸개, 즉 담낭의 위치 때문에 담석증으로
인한 통증을 복통으로 착각하기 쉬운데요.
소화불량으로 인해 명치가 답답한 느낌과
더부룩함이 함께 나타납니다.

 


오른쪽 윗배가 계속해서 아프고
얼굴과 안구가 노랗게 뜨거나
회색빛 대변, 그리고 열이 난다면
소화불량이 아닌 담석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담낭 자체에 염증이 생기거나
터져버리기 전에 치료가 필요한데요.

 

충수염도 담석증도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여기지 말고 초기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라 해도 잠깐
호전되었다가 재발하는 패턴을 따릅니다.


만약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음식 관리를 해도
소화불량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면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은 아닌지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보길 추천합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06.29 19:19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부르는 담석증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서 본격적인 몸매 관리에
들어간 분들이 많은 요즘.
건강한 다이어트 보다는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기 위해 건강을 잠시 뒤로 미뤄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뼈와 관절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담석증이라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 방법.
혹은 단식과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짧은 기간 안에 살을 효과적으로 감량시켜줄 수 있지만
결국 그만큼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건강을 포기하는 무지막지한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엔 이런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분들이 시도하시곤 하는데요,
이런 다이어트를 계속할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
부족한 영양소 등으로 인해 담즙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농축되게 되고 결국 담석증이라는 질환이 유발되기 쉽습니다.

즉,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담낭의 운동이 급격하게
저하되게 되고 담석증, 담낭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요,

담낭은 간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장기기관으로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소화시키고 농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담즙이 제대로 이동하지 않거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찌꺼기가 쌓이게 된다면
결석이 생기게 되고 이는 담석증, 담낭염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담낭에 결석이 생성되면 우선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뭘 먹어도 더부룩한 상태를 느낍니다.

이외에도 담낭이 위치한 오른쪽 명치 부근이 계속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밥을 먹은 후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아
복통을 호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만약 다이어트 중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수술적인 치료를 적용하게 되는 것일까요?

담석증은 만약 복통과 함께 담낭염, 간염, 황달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로 수술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우선 자세한 검사 후에 병변 부위를
확실하게 체크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적용하게 됩니다.

하오니 올 여름,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선택한 분들 중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분들이 계시다면
단순 소화불량이 아닌 담석증을 의심해 보시고
꼭 병원에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06.23 19:17

예비맘이라면 '담석증' 조심하세요!

결혼 적령기라고 부르는 20~30대에 해당하는
여성분들 중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담석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임신이 이미 발병한 담석증의 증상을
더욱 더 가속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더 자세한 이유를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과체중과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분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여성 분들에게
담석증이 꽤나 많이 발병하고 있는 요즘,

가임기에 해당되는 여성들은 보다 더 특히
담석증을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임신한 상태, 시기 별로 담석증과
관련된 치료가 달라지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담석증에 대해 알아보면 담석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담낭에 모인 뒤 십이지장으로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하고 응결되거나 부착되어
발생하는 구조물(담석)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을
담석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했을 때
발병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담석증을 치료할 때 우선 복통, 황달, 담낭염, 간염이
있다면 우선 바로 수술적인 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다면 종합적인 검진 후 결과에 따라
그 치료를 달리 적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임신한 상태라면 1~2기에 해당하는 담석증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적용될 수 있지만 3기에 해당한다면
수술적 치료 적용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가임기에 해당하는 여성분들이나
임신한 분들이라면 본인의 위장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밥을 먹을 때마다 속이 불편하고 체하거나
오한, 미열이 반복되는 경우,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자꾸만 간 기능 수치가 높아져 가는 분.
위내시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복통이 자주
발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 보시고
병원을 한 번 내원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리닉센터]/담석 2017.05.30 18:37

간도 쓸개도 없다면 담석증 역시 없다?

간도 쓸개도 없다는 속담은 자존심 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줄 듯이 굽힌다는 뜻인데요.

간과 쓸개가 없다면 절대 생길 수 없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담석증입니다.

 

 


간은 에너지합성, 호르몬, 대사,
해독과 면역까지 우리 신체활동 대부분에
기능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간은 담즙을 만들어 우리 몸에 들어온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시키는 역할까지도 하고 있는데요.
이 담즙이 머무르는 곳이 간 아래에 있는
작은 주머니인 담낭, 바로 쓸개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기 위해
담즙이 과분비되거나 또는 잘 배출 못하면
담즙이 모여 덩어리지면서 돌처럼 굳어지게 되는데
이를 담석이라고 합니다.

서구화된 기름진 식습관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축적되었을 때 담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다행인 것은 담석이 생겨도 통증이 없어서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안타까운 것은 앞으로도 계속 통증이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담석이 아주 작을 때에는 증상이 없다가 크기가 커지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을 지나가면서
손상시키고 세균감염이나 염증을 유발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담낭 안에 담석이 있으면
가까이 위치한 간이나 장 기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담석이 움직이면서 담낭을 찢어서 담즙이 복강으로 흘러들어가
복막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석으로 인한 대표적인 통증은 복통인데,
일반 복통과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 부위가 아니라 오른쪽 허리부터 옆구리, 명치, 배꼽 주변,
심하면 어깨까지 통증이 퍼지기도 합니다.
특히 야간에 지독하게 아픈데, 그러다가도
최대 몇 시간 이내에 통증이 다시 가라앉기를 반복합니다.

또 메스꺼운 증상 때문에 구토를 해도
소화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개운하지 않고,
황달 때문에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담석은 요로결석과 달리 담낭 안에
돌이 생기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다고
인위적으로 배출되기 힘듭니다.

 


담석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방법이 있지만
그 보다는 담낭을 절제해 직접 빼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담석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열이 나고 오른 갈비뼈 아래 배를
눌렀을 때 무언가 단단하면서 통증이 있다면
급성 담낭염일 수 있으니
재빨리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