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11. 4. 16:08

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은 무엇?

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은 무엇?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에 대해 알아볼게요

 

당뇨병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으로,
현재로썬 꾸준한 혈당 조절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새활 관리가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습관에 큰 영향을 받는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을 구별해서 드셔야 합니다.

 

 

 

 

 

당뇨에나쁜음식으로는 흰쌀, 밀가루, 떡, 빵, 과자류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이 같은 정체 탄수화물은 소화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갈
위험성이 높아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홍삼'입니다.
홍삼은 국내외 다수의 논문과 연구 결과를 통해 혈당 조절 효능을
입중받은 당뇨병 개선제로, 임상시험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양파, 콩, 마늘, 잡곡밥, 돼지감자, 해조류, 여주 등이
당뇨에좋은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러한 당뇨는 초기증상이 명확하지 않은데다가
각종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평소 당뇨에좋은음식과나쁜음식을 구별하여 드시는게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10. 25. 15:23

당뇨병 예방법 얼마나 중요할까?

당뇨병 예방법 얼마나 중요할까?

 

비만은 이제 단순한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경계하고 있는 엄연한 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도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비만은 외적인 영향 이외에도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비만은 당뇨병의 원인이 되곤 하는데요.

 

이는 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것으로,
인체 내에 인슐린이 결핌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혀당이 상승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은 애매모호하지만
갈증이 잦아지고 수분 섭추량이 늘어 소변량이 많아지고
당이 체외로 빠져나가면서 에너지 손실이많아지면서
섭취량 역시 늘어나게 됩니다.

 

때문에 평소 당뇨병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당뇨병 예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평소 습관을 조금씩만 바꾸면 발병 위험을 80%까지
쉽게 줄일 수 있는데, 당뇨병 예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커피를 마셔라

 

커피를 줄이는게 아니라 마셔라?
커피는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여주면서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하루 서너 잔씩 꾸준히 먹는다면 당뇨병 위험이 25%나 줄어듭니다.

 

■ 식사를 거르지 마라

 

당뇨병은 비만과 관계가 매우 깊습니다.
식사를 거르게 되면 체중이 줄기보다 뚱뚱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라도 식사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충분히 자라

 

수면부족의 경우 호르몬과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기는데
인슐린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결과적으로 당뇨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당뇨병 예방법은 별 다른 것이 없습니다.
평소 우리가 모르게 하고 있는 생활습관만 바꿔준다면
당뇨병을 쉽게 빠르게 예방할 수 있답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9. 30. 14:56

당뇨병 원인 무엇이 문제일까

당뇨병 원인 무엇이 문제일까

 

 

당뇨병 못들어본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랍니다

 

한국인 65세 이상의 노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란 탄수화물 대상의 장애로 특징적으로
고혈당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전신의 여러 장기에
합병증을 불러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에 의한 비만,
인구노령와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당뇨병 환자를
급격하게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뇨병 원인 말고도 영양의 불균형,
스트레스, 유해독소 및 약물,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젊은층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당뇨병 원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생활습관을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당뇨병은 다른 질병과는 다르게 합병증이
위험한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구토와 심한 복통, 탈수상태가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질병이 바로 당뇨입니다

 

 

 

 

때문에 식습관을 개선하시는게 중요한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패스트푸드보다는
건강하고 영양소가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여기에 평소 당뇨에 좋은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유지를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9. 20. 12:21

당뇨병 합병증이 무서운 이유

당뇨병 합병증이 무서운 이유

 

 

당뇨병은 그 자체보다 당뇨병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약 10%가 걸릴 정도로 흔한
성인병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적절하게 이용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체내에서는 포도당이 각각 세포로 들어가면서 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도록 조절하게 되는데 이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환이
당뇨병입니다

 

 

 

 

그렇다면 당뇨병은 왜 발생하는걸까요?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는데
영양의 불균형,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나타나게 되면 평소보다 갈증이 심해지는데요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서 자주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피로감, 체중 감소,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뇨병은 당뇨병 그 자체보다
당뇨병 합병증이 무섭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당뇨병 신경장애
당뇨병 합병증 중에서도 가장 먼저 발생하게 됩니다
다리가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당뇨병 신장질환
고혈당이 소변으로 나오면서 발생하는데
신장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합병증입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요독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망막증
고혈당으로 망막의 모세혈관이 막히면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데 당뇨병 환자의 약 40%가 망막증을
가지고 있을만큼 흔한 합병증입니다

 

 

 

 

이렇듯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섭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평소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개선해주시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의 조절을 통해
당뇨병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9. 1. 12:21

당뇨병 식이요법 중요합니다!

당뇨병 식이요법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이
당뇨병 식이요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1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성인병 중 하나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식이요법으로 먼저 적절한 열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한 영양소를 균형있고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곡류, 어육류, 채소류, 유지류, 우유류, 과일류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최대한 피해주시고
최대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드리는게 좋습니다

 

백미보다는 현미가 좋은대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당뇨식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뇨병 식이요법은
물론으로 변비 예방과 유해물질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만큼
당뇨병 식이요법을 통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8. 12. 10:58

당뇨병 초기증상, 알아차리기 어렵다?

당뇨병 초기증상, 알아차리기 어렵다?

 

 

당뇨병 초기증상은 놓치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당뇨병 환자는 2400만 명에 이르는데
이 중 600여만 명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성인의 약 10%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에 의한 비만,
인구노령화, 환경적인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당뇨병 초기증상을 알고 그에 다라 미리 대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당뇨병 초기증상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소변을 자주 본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4~7번의 소변을 보는데요
하지만 당뇨병이 있을 경우 이 보다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계속 배가 고프다
혈당이 높게 되면 우리 신체는 포도당을 조절하는데
힘들어지고 포도당 수치를 올리기 위해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찾게 됩니다

 

▶체중이 급격히 빠진다
혈당이 높게 되면 2~3개월 동안 약 4.5~9kg의
체중이 줄어들게 됩니다

 

▶흐리게 보인다
당뇨병 초기증상 중 하나는 시야가 흐려집니다
혈당이 높아지면서 안구 수정체의 탄력성에
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당뇨병 초기증상을 알려드렸는데요
나에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7. 6. 19:19

당뇨병 의심증상 무엇이 있을까?

당뇨병 의심증상 무엇이 있을까?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나고있는데요,
서구화된 식습관과 줄어든 운동시간이 원인이 됩니다.
이로 인해서 당뇨 환자들도 증가하고있는데요,
다음 세가지 증상이 보인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증상은 다음,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입니다.
두번째는 다뇨, 소변을 많이 보는것.
세번째는 다식, 많이 먹는것입니다.

 

 

이는 당뇨병으로 인한 증상들로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혈당이 높지 않은 경우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위 세가지 증상 중 두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혈당검사 받아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이 중기 이상으로 넘어가면
호전이 늦어지는데다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른대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은 완치가 되지 않은 질환이기때문에
치료는 물론 꾸준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 등
혈당 관리를 해줘야하며
주기적인 혈당측정을 통해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6. 20. 18:40

당뇨병 있다면 발건강 관리 필수

당뇨병 있다면 발건강 관리 필수

 


당뇨병 자체는 위험성이 크진 않지만
당뇨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합병증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당뇨발 또는 당뇨병성 족부병은 당뇨병을
가진 사람의 발에 발생하는 모든
병적인 문제를 말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가 한번 이상 경험하고
괴사가 심한 경우 절단하는 경우도 1~3%정도 됩니다.

 

 

혈당이 상승하면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말초혈관과 신경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발에 상처가 생겨도 자각하지 못하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빨리 낫지 않고 감염되거나 괴사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다면 맨발은 피하고 양말이나 실내화를
착용해 발에 상처가 나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특히 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이 활발히 활동하므로
작은 상처에도 증상이 쉽게 악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자주  씻고 말려주고
수시로 상처나 물집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5. 25. 18:20

당뇨 합병증 줄이려면?

당뇨 합병증 줄이려면?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과
줄어든 활동량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뇨병은 주로 40~50대에 많이 발병하게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에도 당뇨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명이 늘어난데다 당뇨는 완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 발병 후 지속적으로 당뇨병 관리를 하며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 중
관리를 잘 하고 있는 환자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당뇨는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과 신경이 손상받으면서
우리 몸 여러 장기에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혈관합병증, 신경병증, 족부질환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식사와 운동을 통해 혈당을 감소시키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 경구 약제나 인슐린주사
등으로 혈당을 조절해야합니다.

다음으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 환자들의 대부분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조절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합병증 발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빨리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별다른 불편함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6. 4. 29. 14:36

무서운 당뇨 합병증, 심해지면?

무서운 당뇨 합병증, 심해지면?

 

 


요즘 운동량이 전체적으로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죠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생활양식이 서구화 되면서
당뇨병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문제가 되는 점은 소아나
임산부에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에 사용되는 주된 에너지로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에 당이
저장되거나 사용됩니다.

 

 

당뇨는 인슐린 결핍이나 분비 장애로 혈중의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설되는데요. 당뇨로 인한 증상보다도
합병증으로 인해서 일상에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당뇨 합병증은 당과 대사 이상으로
혈관 조직이 변화해 생기는데요
혈당의 정도와 지속 기간에 따라
합병증 및 진행이 달라지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60%가량은 눈에 이상이 발생하는데요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녹내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혈당 관리가 잘되더라도 60세 이상이 되면
복시나 안구운동장애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눈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하며

내과적 치료와 함께 안과적 검사도 필요하다는것 잊지마시고
식이요법과 운동을통해 건강한 혈당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