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센터]/치질 2017. 11. 30. 20:24

대구항문외과 방문, 이제 피하지 말자!

 

 

 

 

 

 

 

국민 항문 질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으신 분들이 앓고 있는 흔한 질병 치질

예민한 부위인 만큼 치질 증상이 느껴져도
부끄러움, 민망함 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질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은 더는 외면해서는 안되는
치질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질 치료 대구 항문외과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질이란 무엇일까요?

치질에 대해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치질인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
그것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함께 늘어져 빠져나오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질은 내치핵과 외치핵 2종류로 나뉘는데요.

내치핵이란 항문치상선 안쪽에 발생하는 치핵으로
치핵 항문관 안쪽의 쿠션조직이 반복적인 손상으로
인해 탄력을 잃어 버리고 점차
바깥쪽으로 탈출되는 질환입니다.

 

 

 

 

외치핵이란 치상선 바깥쪽에 발생하는 치핵으로
대게는 항문주위의 정맥이 파열되어
항문점막 안에 혈액이 고여 통증을 유발하는
혈전성 치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질치료, 수술! 대장항문 병원으로~

치질은 출혈과 탈항, 통증, 피부의 늘어짐 등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내는데요.

치질은 대장항문 의사에게만 맡겨야 한다는 것!
치핵 덩어리와 주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다 잘라내게 되면 항문이 좁아지게 되기 때문에
어디를 얼마만큼 잘라내고 남겨야 할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항문 기능이 잘 유지가 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는
조금만 잘라내는 소극적 수술을 하기 쉽고
이로 인해 재발하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절제 후 정밀하게 성형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수술 후 항문이 깨끗하게 되지 않습니다.

 

 

 

치질치료를 시작하기 위해
대구항문외과를 찾고 계신가요?

대구에 위치한 대구항문외과 세강병원은 어떠신가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치질 수술!
이제 망설이지 마시고 대구항문외과
세강병원에서 치질수술 받으세요^^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대장용종!

한국인의 30~40%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대장용종
대장용종은 대장암의 아주 큰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서 대장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서
혹이 되고 장의 안쪽으로
돌출이 되어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뉘며,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대장암의 씨앗이라고도 부르며 반드시 제거를 해야만 합니다.

대장용종의 원인으로는 여러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에서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외에도 과음, 흡연, 운동부족, 비만, 가공육섭취 등의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치질과 염증성 장 질환과 연관이 많은
혈변이 계속해 이어지거나 대변 색깔이 검붉거나
냄새가 아주 고약할 경우 또는 점액질이 섞여 나온다면
대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며,
대장용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암 사망률 3위권 안에 드는 대장암.
대장용종을 유일하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꾸준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우리 모두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대장용종을 미리미리 예방하도록 해요^^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이렇게 해결!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

주위를 둘러보다 보면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대해 확실하게 알지 못하여
내가 역류성식도염인가? 라는 의문은
품지만 제대로 된 치료 또는 진단을 안 받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역류성식도염이란 무엇일까요?

역류성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를 하면서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대부분 위식도 부위가
닫혀 있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으나
조절 기능의 약화로 인해 경계 부위가 완전하게
닫혀있지 않아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된다면 만성적인 역류가 발생하게 되며
역류로 인한 위산이 식도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위산이 역류하게 되면 가슴쓰림, 답답함, 신트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여기에 비만, 음주, 흡연이 곁들여 진다면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은 악화될 수 밖에 없겠죠?


지금까지 역류성식도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병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힘이 들고 아파지는 것입니다.
초기 증상에 확실하게 잡아야지만
치료 기간도 짧아지고 무엇보다 몸이 덜 힘들겠지요..
우리 모두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료를 시작해봐요!

 


 

변비와 증상이 비슷한 항문거근증후군?!

항문거근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변비와 아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
우리에게 찾아오지만 변비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 남아 있는 듯한 이물감이 들며,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항문거근증후군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은 변비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항문거근증후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

항문거근증후군이라는 질병에 대해
아시는 분들보다는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항문거근증후군은 흔한 질환이 아니라는 사실!

특히나 정밀검사에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항문질환이기에 많은 분들의
속을 애태우고 있답니다.

몸에 증상은 나타나지만 원인도 모르고,
진단은 안나오는 항문질환 항문거근증후군!

항문거근증후군은 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오래 앉아 일을 하거나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또는 임신 후 출산을 하신 분들에게
특히나 잘 발생하는 항문질환으로,
항문을 들어주는 근육인 항문거근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생소한 병명에 비해 발생되기 쉬운 항문거근증후군!
이 질환은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에서 치료 받는 것이 좋은데요.

항문질환 병원인 세강병원에서
검사, 치료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내과질환센터]/폐질환 2017. 11. 22. 19:02

숨쉬기 어렵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의심해보자

최근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기침을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해
지나가는 감기기운 또는 기침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령자 이거나 혹은 평소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
잦은 기침과 함께 숨을 가빠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 볼만 합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담배와 먼지, 가스 등에
의하여 기관지가 좁아지고 파괴되며
기관지의 끝, 폐포가 망가지면서
나타나는 호흡기질환입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의심되는 증상들?

만성폐쇄성폐질환 초기에는 별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점점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쌕쌕거리는 천명음과 함께
기침, 가래가 동반되며 빨리 걷거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평소보다 훨씬 심해지게 됩니다.

 

질환이 발전하게 될 경우 폐기능이 점점 악화되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무서운 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조기에 제대로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보통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 호흡재활,
비약물요법으로 진행되며, 금연을 진행하여
발병원인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호흡,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위에서 알아본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증상이 의심되신다면 말성이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해 진단 받아보세요!

[내과질환센터]/고혈압 2017. 11. 21. 19:10

치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하는 고혈압

 

고혈압은 평소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질병인데요.
단순히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요즘과 같이 서구적 식습관이 대중화된
경우에 특히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혈압이 높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 신부전 등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질환에 걸리면 조기에 사망할
가능성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고혈압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혈압 환자일 경우,
치매 발생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는 심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뇌혈관 건강도 해치기 때문에 혈관성
치매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치매’하면 알츠하이머
치매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는 뇌혈관 손상으로 인해 뇌의
혈류량이 낮아지며 발생하는 것으로,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처럼 현재 30~40대 고혈압 환자라면
시간이 지나 중년이나 노년이 되었을 때 혈관성
치매까지 걸릴 수 있어 빠른 대처가 필요한데요.
고혈압을 초기에 발견하면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식습관의 변화나
운동 등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가급적 짜게 먹기보다 싱겁게 먹고
칼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또한 지금 혈압이 안정적이라고 해도,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면 의료진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평소에 쉽게 자각하지 못해 더욱 무서운 질병인 고혈압,
제대로 관리하며 오랫동안 지금의 소중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내과질환센터]/간질환 2017. 11. 20. 19:02

만성피로 그 밖에 간 수치가 높을 때 나타나는 증상


 


아침에 알람소리에 맞춰 눈을 뜰 때
여러분의 신체는 어떤가요? 너무 피곤해서
몸을 일으키는 데도 힘들진 않으신가요?
꽤 오래 숙면을 취한 것 같은데도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그 괴로운 기분,
바로 간 건강의 악화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간이 좋지 않으면 피로를 많이 느끼고
안색이 좋지 않게 변하는 등 티가 난다고 하는데요.
간이 좋지 않다고 보통 이야기하는 것은
혈액검사를 했을 때 간 효소의 농도가 높아져
있는 경우로 간 수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대부분 간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입니다.
일을 하면서,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술을 마시고 흡연을 하고 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간 수치가 높은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풀리지 않는 피곤합입니다. 물론 현대인들 중에
피곤과 피로에서 자유로운 분들은 없겠지만
간 수치가 높은 분들이라면 아무리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고 더 쌓이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간은 해독기능을 하게 되는데 간 수치가 높으면
독소가 다 해소되지 않고 계속해서 쌓이게 되고
만성적인 피로로 굳어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최근 들어 왠지 안색이 좋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들으셨거나 또는 며칠 동안
변을 보지 못한 것처럼 얼굴이 노랗게 떴다가
어떤 날은 낯빛이 어두워져 흙빛으로 변한다면
간 수치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색이 변하는 것은 얼굴 뿐만이 아닙니다.
간 수치가 올라가게 되면 손바닥의 색깔 또한
변할 수 있습니다. 간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게 되고 손바닥이 울긋불긋
붉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수장홍반이라고도 부르며,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쪽이 얼룩덜룩하게 변한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소변의 색이 많이 짙어진다거나
몸이 평소보다 많이 붓는다고 느껴질 경우,
혹은 배의 피부에서 푸른 정맥이 눈으로 보이는 경우 등
간 수치가 올라갔을 때 우리가 알아챌 수 있는
증상들은 많습니다. 초기에 놓치지 않고
간 수치를 잘 확인하여 2차, 3차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항문센터]/치질 2017. 11. 14. 15:17

대한민국 국민 질환 치질치료 받아보자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나타날 수 있는 치질!

치질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흔한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여기에서 치질이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면서
그것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함께 늘어져
빠져나오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치질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핵의 종류 몇가지 일까?

내치핵


항문치상선 안쪽에 발생하는 아주 흔한
일반적인 치핵입니다.
항문관 안쪽의 쿠션조직이 반복적인 손상으로 인해
탄력을 잃고 점차 바깥쪽으로 탈출되는 질환이빈다.

외치핵


치상선 바깥쪽에 발생하는 치핵으로
대개는 항문주위의 정맥이 파열되면서
항문점막 안에 혈액이 고이고 통증을
유발시키는 혈전성 치핵입니다.

치질치료 받아야 하는 증상

출혈


치질이 심할 경우 다양한 증상 중에
제일 많이 나타나는 출혈!

주사기로 쏘듯이 피가 나오거나,
혈액검사로 빈혈이 확인되거나,
변기가 빨갛게 물들 정도의
출혈이 한 달에 한번 이상 꼴로 발생될 때에는
꼭 치질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탈항


치질 증상으로 매우 흔한 탈항은
쪼그리고 앉거나 운동 중에도 저절로 탈항이 되거나
변볼 때 탈항이 된 후 곧바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는
꼭 치질치료를 받으셔야만 합니다.

통증


치질이 어느정도 진행되어야지만
나타나는 통증의 경우 한 달에 하루 이상
항문이 붓고 아프거나, 부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꼭 치질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절대 그냥 단순한 통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어려운 부분이기에
치료가 더 늦어지기 쉬운 치질!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부끄러움은 재쳐두시고 치질치료 받을 수 있는
세강병원에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치료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과질환센터]/고지혈증 2017. 11. 13. 19:02

갑작스러운 심혈관질환 부르기 전에 고지혈증 예방음식


밥보다는 빵을 먹거나, 시간이 없어 패스트푸드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식습관으로의 변화,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요. 이처럼 서구화된 식습관이
고지혈증 환자의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노년층에 주로 나타났던 고지혈증은 최근
청소년들에게도 높은 발병률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지혈증으로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육류의 나쁜 기름은 줄이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도
피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럼 반대로 먹었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침 식사로 패스트푸드나 빵 대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추천합니다.
고구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이 혈관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또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름기 많은 고기는 자주 먹지 않는
편이 좋지만, 만약 꼭 먹어야 한다면
마늘, 양파를 함께 드셔주세요. 양파의 경우
스테로이드 프로필기이류 화합물이
혈액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줘서
심근경색,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이
발병하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경우엔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입이 심심해서 과자를 드시고 싶다면
호두, 밤, 땅콩 등 견과류를 드셔보세요.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땅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호두와 밤은 오메가 3가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 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간식입니다.


이외에도 완두콩으로 만든 밥,
가지, 등푸른 생선, 오이, 당근을 이용한 반찬 등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식단을 갖춰보세요.
마트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답니다.


고지혈증은 당장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초기에 바로잡지 않을 경우
혈관 속 지방층이 두꺼워지면서 심근경색,
뇌출혈 등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질환을
갑작스럽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늘 방심하지 말고 식습관을 바로잡아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고지혈증을 예방해보세요!

대장ESD는 세강병원에서!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요즘 현대인들에게 잦게 발병되는
대표적인 질환 대장암!

이런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병률은
아시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4위를 차지할 만큼 매우 많이 발생하는데요.

오늘은 대장암에 사용되는
대장내시경 점막하박리술로 불리는
대장ES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장암이란?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뜻합니다.
보통 0기에서 4기로 분류되며,
0기 또는 1기의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데요.
2기~4기의 경우 완치는 어렵지만,
드물게 완치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대장암 검사 방법은요?

대장암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대장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되고,
이어서 초음파검사, CT검사, 대장조영술 등을 하게 됩니다.

대장암 치료법 대장ESD?

위암이나 대장암, 대장용종 등
넓고 큰 범위로 제거를 해야할 때
사용되는 의료기술 대장ESD!

암 또는 선종의 치료에 있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치료방법으로
점막 또는 점막하층까지 침범한 종양을
제거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전신마취가 필요없고
일반 수면내시경을 받는 정도의 마취, 진통제를 사용하며,
시술 후 7~10일을 입원해야 하는 외과수술과는 다르게
약2일에서 3일정도의 입원기간을 필요합니다.

또한 시술 후에도 소화기관에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는
아주 큰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식사를 하는 등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

 

대장ESD는 숙련된 의사선생님께 받는 것이 좋으므로,
잘 알아보시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