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갑상선 ‘착한 암’이 가진 또 다른 무서운 모습

조기 발견하면 착한 암의 면모가 돋보이는 갑상선 암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무서운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호르몬의 영향을 꽤나 많이 받습니다. 어떠한 호르몬이 얼마나, 언제, 어떻게 분비되느냐에 따라 건강이 결정될 정도인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체 내에 있는 내분비계 기관들이 적재적소에 적절한 양의 호르몬을 잘 생성하고 분비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 내 건강을 책임지는 호르몬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포항갑상선호르몬 만큼은 제대로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인체가 정상적으로 잘 운영되고 신체 각 기능들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예로는 체온 유지 및 조절, 대사 조절 역할 등이 있습니다. 

중요 역할을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꽤 많은 분들은 갑상선호르몬에 대해 무신경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갑상선암 마저도 ‘착한 암’이라는 인식이 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빨리 발견하고 빨리 치료하면 거의 대부분 좋은 예후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포항갑상선암. 이와 같은 특징 때문에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 불리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3년~2017년 동안 살펴본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무려 100.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착한 암이라 해도 갑상선암 역시 ‘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한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렵고 기타 암 질환들과 비교했을 때 단순히 진행 속도가 느릴 뿐입니다. 심지어 갑상선 암 중에는 지나치게 진행 속도가 빨라 한 순간에 생명을 앗아가는 종류도 있어서 무작정 ‘착한 암’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섣부릅니다. 또 포항갑상선암은 초기에 의심할 만 한 증상을 거의 가져오지 않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편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절대로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 될 암 질환임을 알아둬야 합니다.


마냥 착한 암이라 생각하기 쉬운 갑상선암의 또 다른 면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어렵사리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얻어냈다고 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적지 않아서 항상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볼만 한 증상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먼저 목소리가 전과 달리 변했거나 음식을 씹어서 삼키는 행위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 식욕이 왕성한데 체중이 줄어들었거나 그 반대인 경우, 몸에서 열이 나고 더위를 참기 힘들거나 그 반대인 경우,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 초조함이 느껴지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세강병원은 초기에 눈치 채기 어려운 포항갑상선암 진단을 위해 각종 우수한 의료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갑상선 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실력을 갖춘 의료진들이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계획을 세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주시고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기타 갑상선 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세강병원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