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 고지혈증 관리 어려워져요!

탄력 있고 건강한 혈관의 적 고지혈증,

예방하고 싶다면 음식부터 조절해야 합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고지혈증 환자들은 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한파로 인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의 흐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인데요,

뇌졸중, 심장마비 등 자칫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목도리, 장갑, 두꺼운 외투 등을 활용하여

체온이 뚝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도대체 고지혈증은 어떤 질환이길래

이리도 무시무시한 질환을 부를 수 있는 것일까요?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방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로,

혈관 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뇌졸중, 심장마비와 더불어 동맥경화, 고혈압도

고지혈증과 유관한 질환으로 꼽힙니다.



고지혈증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도 있고

유전적으로 위험인자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고지혈증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먹는 것', 즉 식습관이죠.

 

혈관 내에 지방이 쌓여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인 만큼

고지혈증과의 싸움은 지방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튀김, 동물성 기름, 버터, 쇼트닝, 새우 등

기름지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즐긴다면

그렇지 않은 이보다 고지혈증의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라면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커피믹스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 잦은 음주 습관도 고지혈증 발병과 관계가 있죠.

 


반대로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불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고지혈증을 위협하는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호두나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고지혈증을 가진 분들이 간식으로 먹기가 좋죠.

이 외에도 불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으로는 카레,

등 푸른 생선, 버섯,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채소,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역시

고지혈증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음식으로 꼽힌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도 개선을 해야 합니다.

비만은 고지혈증을 위협하는 주 원인인데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운동량은 부족한

생활습관이 비만에 이르는 지름길이므로

하루 빨리 건강한 식단과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자신이 고지혈증 위험군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고지혈증 치료가 가능한 세강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보시고 생활습관 전반에 걸쳐

솔루션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혈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우리가

알아채기란 쉽지 않으므로 지금부터라도

세강병원과 함께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