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ESD의 눈부신 등장! 조기대장암까지 깨끗하게 제거

불확실했던 절제 가능성 남겨뒀던 기존 용종절제술
대장ESD의 등장으로 조기대장암까지 깔끔하게!

 

 

 



유난히 ‘밥’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의 정(情)

 

전 세계 어딜 가도 한국인들의 밥에 대한 사랑은 꽤 유별난 편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안부를 나눈 인사를 할 때에도 끼니를 챙겼는지 물어보는 것인데요, 심지어 인사를 나누고 헤어질 때에도 훗날 식사라도 한 번 하자는 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처럼 한국인들은 밥, 끼니, 식사를 꽤나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끼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소화기 건강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매 끼니마다 밥을잘 챙겨 먹는 것을 중히 여기면서 소화기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정작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않는 것인데요, 이러한 연유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대장암입니다.

암 질환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들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대장암은 소리 소문 없이 다가와 점점 악화된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또 초기 의심 증상이 일상생활 중 느끼는 보편적인 통증과 비슷해서 방치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밥을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는 만큼 대장암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은데요,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대장내시경이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조기대장암이? 대장ESD로 깔끔하게!

 

대장 내부를 살펴 각종 대장질환을 진단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대장내시경 검사. 이는 과거 검사 목적으로만 진행되었으나 이제는 의학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장ESD와 같은 시술이 새롭게 등장해 검사와 동시에 치료가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성인 중 꽤 높은 비율이 검사 중 대장용종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장용종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대장암의 씨앗이라 볼 수 있어 발견하는 그 즉시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기존 용종 절제술의 경우 대장용종 크기가 지나치게 큰 경우, 넓게 퍼져있는 모양인 경우 그리고 조기대장암으로 진행되어 있는 경우 불확실한 절제 가능성이 남아있었습니다.

이에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대장ESD 시술은 절개가 필요했던 조기대장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 중 깔끔하게 절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져 많은 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효율적인 조기대장암 치료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장ESD는 대장 점막 밑에 약물을 주입한 뒤 약간 띄워서 내시경으로 삽입한 메스를 이용해 병변 주위의 점막을 깨끗하게 절개, 점막하층을 박리하여 대장용종, 조기대장암을 제거하는 원리로 진행됩니다.

 

 


장점 다양하고 많은 대장ESD, 그만큼 난이도 높아

 

앞서 언급한 것처럼 대장ESD는 기존 용종절제술로는 확실하게 제거하기 어려웠던 대장용종과 조기대장암을 깔끔하게 일괄 절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집니다. 게다가 기존 외과적 수술과 비교해보아도 대장ESD 시술은 따로 절개 과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치료 시간이 짧은 편이고 통증이나 출혈 등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져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면내시경 중에도 진행될 수 있는 대장ESD 시술. 하지만 이는 장점이 많고 다양한 만큼 시술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 말인 즉슨 의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 대장내시경 검사와 함께 대장ESD 시술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두 가지 모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강병원은 대장ESD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긴 세월 동안 대장내시경과 함께 대장ESD시술에 대한 경력, 노하우를 쌓은 의료진이 직접 검사와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우수한 의료장비와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갖춰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세강병원의 의료진들은 대장내시경, 대장ESD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장ESD 시술은 조기대장암을 제거하고 대장용종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지만 그만큼 시술 난이도가 높다는 점 염두에 주시기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세강병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대장ESD로 용종&종양 제거... 줄어든 부담, 빠른 회복 기대

대장에서 발견된 용종과 종양
대장ESD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

 

 

 

 

 


대장용종, 조기대장암 제거 시 적용할 수 있는 대장ESD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 중 하나인 대장내시경. 실제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성인들 중 꽤 많은 분들이 대장용종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곤 하는데요, 때에 따라 조기대장암이 발견되기도 하고 다른 대장 건강 이상 문제를 발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나이가 되었거나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위험군에 속하는 분들은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면 검사 중 대장용종과 조기대장암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어떻게 할까요?

보통 대장용종은 기존의 용종절제술을 사용하여 제거하곤 했습니다. 이때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는 비교적 큰 절개가 이뤄지는 개복 수술 혹은 복강경 수술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장ESD가 등장했는데요, 이는 크기가 크거나 모양이 좋지 않은 대장용종, 암세포가 대장 점막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대장조기암을 내시경 검사 중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재 가장 효율적인 조기대장암 제거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장ESD는 대장내시경으로 메스를 삽입한 뒤 용종 및 종양 주변에 있는 점막, 점막하층을 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장ESD, 장점 많은만큼 시술 난이도 높아
개복이 필요한 수술이나 구멍을 내야 하는 복강경 수술과 달리 대장ESD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도중 진행될 수 있는 시술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괄 절제하는 원리를 갖고 있어 외과 수술과 비슷한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전신 마취 없이 시술 시간이 짧은 편이어서 환자가 느낄 수 있는 부담감도 매우 적은 편이고 그만큼 회복 시간도 빨라서 입원 기간도 짧아 치료 비용도 합리적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합병증에 따른 사망률이 매우 낮은 편이며 대장 절제 없이 보존한 채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을 받은 이후에도 삶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나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대장ESD는 의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시술 난이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세한 의료진의 실력을 통해 대장 점막하층을 주변 부위의 손상 없이 박리해야 가장 조심해야 할 합병증인 천공 발생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 만족스러운 대장ESD 결과를 기대한다면?
의료진 의존도가 높고 시술 난이도가 상당한 탓에 대장ESD는 그만큼 시술 전 고려해야 할 점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대장 점막 특성 상 그 두께가 얇은 탓에 자칫 잘못하면 대장ESD 시술을 통해 대장용종, 종양 등을 제거하면서 천공이 생기기 쉬운데요, 이렇게 대장에 구멍이 생기면 다양한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이와 관련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은 갖췄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강병원은 대장ESD 분야에서 세계적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의료진이 대기 중이며 대학병원 급 의료장비들을 고루 갖췄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 등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료과목 별 의료진이 있어 여러 가지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사오니 대장ESD 및 대장내시경, 대장용종, 조기대장암 등 대장 건강과 관련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세강병원으로 문의 주시면 친절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젊다고 대장내시경 간과했다가 무서운 결과가?!

젊은데다 별 이상도 없는데, 굳이
대장내시경 검사해야 할까?

 

 



젊으면 젊을수록 더 신경 써야 할 건강관리

인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화가 진행되고 노화에 따라 체력과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때문에 나이가 들면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노화에 대비하는 것 못지않게 젊은층 분들도 건강에 대한 신경을 써 주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야 합니다.

보통 젊은층에 해당하는 분들은 젊음이라는 강력한 방패가 있어 몸에 문제가 있어도 그렇게 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쉬면 자연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런 인식 때문인지 최근 중년층과 노년층들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질환들이 젊은층 분들에게 잘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두되는 질환으로는 대장암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암질환 중에서도 젊은 대장암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고기 섭취량이 늘어난 반면 섬유소 섭취량 저하, 운동량 부족, 음주, 흡연, 비만 및 과체중 등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만큼은 젊어도 절대 빼먹지 않아야

 

조기 진단이 중요한 대장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 질환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아무리 젊다고 하더라도 대장 건강 체크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만큼은 꼭 받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대장내시경 검사는 보통 50세 이후부터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50세 전이거나 그보다 더 젊은 경우에도 대장 건강 의심 신호가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는 필수입니다. 가장 먼저 40대 이상 성인 중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분들이 있고 배변을 할 때 출혈이 보이는 분들, 하루에 3번 이상 대변을 보는 일이 꽤 오랜 시간 지속되는 분들, 변비와 설사가 자주 반복되는 분들, 점액변을 보거나 가느다란 대변을 보는 경우,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이나 빈혈이 계속되는 경우 등이라면 나이 불문 대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 성인의 약 30% 정도에게 대장용종이 발견되곤 합니다. 대장용종은 대장암과 연관이 깊은 선종성 용종과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비선종성 용종으로 구분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고려해야 할 점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대장용종이 발견되었거나 조기대장암이 발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대장용종은 대장암과 연관이 있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발견하는 그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조기대장암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려 중이라면 대장용종과 조기대장암을 검사와 동시에 절제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대장ESD 시술이 가장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ESD 시술은 대장내시경 검사 중 적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대장 점막 밑에 약물을 주입하여 용종을 적절하게 띄운 후 병변 주변의 점막을 절개한 후 점막하층을 박리하여 용종, 조기대장암을 절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만 대장ESD 시술은 의료진의 섬세한 술기가 요구되는 고난도 시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세강병원은 대장내시경 검사와 함께 대장ESD 시술에 대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책임감 있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우수한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대장 건강을 위해 꼭 받아 보아야 할 검사라는 점 잊지 마시고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세강병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대장ESD, 높은 전절제율로 만족스럽게!

한국인이 조심해야 할 대장암
높은 전절에율 자랑하는 대장ESD로 깔끔하게

 


한국인들 사이에서 급격히 높아진 대장암 사망률
암 질환은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 빼앗아가는 대표적인 질환이기에 여러 모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할 암 질환이 있는데요 바로 위암과 대장암입니다. 두 가지 암 질환 모두 소화기관에 발생하는 암 질환으로 위암은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높은 발병률와 사망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적으로 잘 인식이 된 편입니다.

그러나 그 못지않게 최근들어 대장암 발병률, 사망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통계청의 한 자료에 의하면 2001년에는 10명 중 9.5명 정도였던 대장암 사망률이 2016년에는 16.5명으로 많아지면서 무려 7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암 사망률을 훨씬 뛰어넘은 것입니다.

대장암 사망률이 이렇게 높아진 이유를 사람들은 대장암 조기검진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꽤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어 가능한 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 '대장ESD'로 절제!
성인의 약 30% 정도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대장용종이 발견되곤 합니다. 대장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라 불릴 정도로 대장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하는데, 기존의 대장용종 제거 방법들은 조직 검사 목적으로 이뤄지거나 대장용종 범위가 넓은 경우, 완전 절제가 필요한 경우 등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한 대장ESD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ESD는 대장 점막 아래에 약물을 주입해 용종을 적절하게 띄우고 내시경으로 병변 주변의 점막하층을 박리한 두 용종을 절제하는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높은 전절제율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넓고 크게 퍼져있는 용종 제거는 물론 조기 대장암도 만족스럽게 제거할 수 있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대장ESD는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적용되어 치료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대장ESD는 그만큼 시술 난이도가 높고 의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사전에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대장ESD 고민이라면? 전절제율과 천공률 체크하세요!
현재 가장 효율적인 조기 대장암 치료법으로 알려진 대장ESD 시술은 기존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큰 분들이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해 수술이 어려운 분들이 고려해 볼 수 있는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고난이도 시술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미처 제거되지 못한 암 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고 대장에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꼼꼼하게 체크 후 받아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대장ESD 시술을 위해서는 대장 점막에 있는 병변만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전절제율이 뛰어난지, 시술 중 대장에 구멍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 천공률이 적은 편인지를 반드시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세강병원은 의료진 의존도가 높은 대장ESD 시술을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대장ESD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우수한 의료장비와 체계적인 수술 환경을 갖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