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거근증후군, 앉는 자세부터 바르게 개선해야!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한다면?
항문거근증후군 예방 위해 ‘자세’부터 신경 쓰세요!

 



하루 24시간 중 긴 시간을 거의 대부분 앉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에도 앉아서 보내는 분들이 많아서 ‘앉는 습관’에 따른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잦은데요, 이러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생소하지만 의외로 발병률이 높은 편인 항문질환 ‘항문거근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앉아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화장실을 가거나 식사를 하는 것도 잊은 채 지내곤 합니다. 또 앉아있는 시간이 긴 분들을 보면 처음에는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앉아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허리를 비스듬히 하는 자세,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모니터나 책으로 고개를 쑥 내미는 자세 등이 대표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쳐서 앉는 자세도 빠질 수 없는데요, 이러한 자세들 중 특히나 엉덩이를 걸쳐서 앉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줘 ‘항문거근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만 있는 것인데 어떻게 이러한 자세가 항문거근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것일까요?

우선 항문거근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면 이는 치핵, 치루, 치열 등처럼 많은 분들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항문질환과 달리 생소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생소한 데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분들의 항문 건강을 망치는 질환이기도 한데요, 이는 항문괄약근 중 가장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한 항문 거근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통증 및 이상 증상을 유발합니다.

주로 골반이 약한 분들이나 다양한 이유로 골반이 약해진 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출산 경험이 많은 여성분들, 추운 곳에서 자주 쪼그려 앉아있는 분들, 골반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분들도 주의해야 할 항문질환입니다.

이어서 의자에 엉덩이를 빼고, 걸쳐 앉는 습관을 가진 분들도 항문거근증후군을 주의해야 하는데, 이러한 자세는 골반의 근육까지 아래로 내려앉게 만들면서 항문거근증후군 유발 가능성을 높입니다. 


다양한 사항들이 원인이 되는 항문거근증후군은 특히 장시간 착석해 있으신 분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현대인들의 항문질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래 앉아있을 수밖에 없다면 올바른 자세로 앉아 허리부터 관절, 항문까지 가해지는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게 중요한데요, 하지만 그 전에 이미 항문에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변비와 비슷한 증상이 지속되는 분들이 있다면 항문거근증후군을 의심해 보시고 늦지 않게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 항문질환과 달리 항문거근증후군은 진단이 까다로운 편에 속해 이와 관련된 임상경험이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찾아야 합니다. 세강병원은 항문거근증후군 진료 경력을 다 년간 쌓아온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으며 검지로 골반 근육 수축 정도를 체크하는 등의 간단한 진단법으로 비교적 정확한 진단을 시행합니다. 다만 때에 따라 더 정교한 진단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으며 걸과에 따라 약물 치료 및 주사 요법 등의 치료를 1:1 맞춤으로 적용합니다. 

다른 항문질환과 마찬가지로 항문거근증후군은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가 중요합니다. 또 치료시기가 빠를수록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금방 개선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주시고 더 궁금하신 사항은 세강병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