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겨울에 더 조심해야 해요!


고혈압 환자라면 더욱 조심해야 하는 계절, 겨울엔

고혈압 증상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데?



한반도에 서구식 생활습관이 들어선 이래로

고혈압을 앓고 있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량은 점점 느는 반면,

활동량은 점차 줄어드는 것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다행히 고혈압은 음식이나 운동 등 생활습관을

엄격히 단속하면 신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혈압은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11~1월은 혈압이 여름보다 더 높아지는 추세를 보입니다.

혈관은 외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기온이 높으면 팽창하고 낮으면 수축한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온이 1내려갔을 때

수축기혈압이 1.3Hg 상승하기도 했죠.

 

실내 공기를 차갑게 해놓고 살면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이러한 혈관의 특성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혈압은 요즘과 같이 기온이

많이 떨어진 겨울에 더욱 더 열심히 관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체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인데요,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 측정이 가능하기에

비교적 수치가 정확하기 때문이죠.

 

식습관의 경우, 음식의 간을 덜 하여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담배나 술은

혈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므로 가급적 끊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인 스트레스도 관리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체중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한 가지 더, 고혈압을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세강병원과 같이 고혈압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통해

정기적으로 혈압 상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한다고 하더라도 만에 하나

놓치는 요소가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일수록 세강병원 의료진의 도움이 더욱 필요하므로

고혈압 환자라면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기 전에

세강병원에 들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