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2018. 4. 20. 19:13

보호자 고민 덜어줄 간호간병서비스

 

 

 

 


가족 중 아픈 환자가 있을 경우
환자도 걱정이지만 보호자 역시
꽤나 많은 고민에 휩싸이게 됩니다.

 

 

현실을 생각한다면 간병을 하지 못하고
간병을 하지나 현실이 도와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고민,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덕분인데요,
이는 '보호자가 없는 병원'이라는 이름 아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을 이뤄 보호자가
굳이 옆에 없어도 환자에게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우선 간호사가
입원한 환자에게 간호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되고, 간호조무사의 경우 간호사를
보조하며 환자를 간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진행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굳이 환자 곁에서 간병을 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비용이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의료 보험이 적용되어
간병비 부담이 적고 기존 간병비 보다 더 적은
비용이 든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만족도가
무려 91.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병인이 없어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세강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