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식습관 개선해보세요!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나타나 발생하는 병으로
서구화된 음식 문화로 인해 고지혈증을 앓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방치하면 당뇨병,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고등어 및 등푸른생선


고등어, 멸치, 정어리, 연어, 참치 등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는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양파


양파의 황리알리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에 좋습니다. 황리알리는 비타민 B1의 체내 흡수를
높이는 작용을 하는데, 이는 피로회복, 신진대사 촉진,
불안해소, 콜레스테롤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굽거나 삶으면 황리알리가 파괴되어 효능이 떨어지므로
될 수 있으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


신선한 각종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섬유질,
화이토케미컬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동맥경화를 부르는 끈적한 피가 되는 것을 막아주고
섬유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대변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현미


현미는 당질,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 신채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현미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피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피토스테롤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줍니다. 또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고혈압, 심장질환 및 당뇨에도 좋습니다.

[내과질환센터]/고지혈증 2017. 12. 11. 19:04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알고 싶어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고지혈증 환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서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
지방의 양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상태를 뜻하는데요!

 

 

지방 양이 정상 수치보다 높게 되면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염증을 유발시켜
각종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 분들이 없다는 것!
이처럼 위험한 고지혈증,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들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현미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 등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슈퍼푸드 현미

현미는 우리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면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피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채소&과일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섬유질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는 채소와 과일은
피가 끈적이지 않게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하루에 한줌 정도 섭취할 경우
장수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내과질환센터]/고지혈증 2017. 11. 13. 19:02

갑작스러운 심혈관질환 부르기 전에 고지혈증 예방음식


밥보다는 빵을 먹거나, 시간이 없어 패스트푸드나
편의점을 이용하는 식습관으로의 변화,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요. 이처럼 서구화된 식습관이
고지혈증 환자의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노년층에 주로 나타났던 고지혈증은 최근
청소년들에게도 높은 발병률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지혈증으로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육류의 나쁜 기름은 줄이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도
피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럼 반대로 먹었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침 식사로 패스트푸드나 빵 대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구마를 추천합니다.
고구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이 혈관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또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름기 많은 고기는 자주 먹지 않는
편이 좋지만, 만약 꼭 먹어야 한다면
마늘, 양파를 함께 드셔주세요. 양파의 경우
스테로이드 프로필기이류 화합물이
혈액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줘서
심근경색,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이
발병하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경우엔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입이 심심해서 과자를 드시고 싶다면
호두, 밤, 땅콩 등 견과류를 드셔보세요.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땅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호두와 밤은 오메가 3가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 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간식입니다.


이외에도 완두콩으로 만든 밥,
가지, 등푸른 생선, 오이, 당근을 이용한 반찬 등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식단을 갖춰보세요.
마트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답니다.


고지혈증은 당장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초기에 바로잡지 않을 경우
혈관 속 지방층이 두꺼워지면서 심근경색,
뇌출혈 등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질환을
갑작스럽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늘 방심하지 말고 식습관을 바로잡아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고지혈증을 예방해보세요!

[내과질환센터]/고지혈증 2017. 10. 13. 14:06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BEST 3

 

남성 질환으로 알고 있었던 고지혈증이
최근 여성들에게 1.5배나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께서 왜? 라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여성의 경우 폐경 후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남성보다 고지혈증에 대한 타격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보통 서구화된 식이습관과 잘못된 음주습관,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고지혈증을 예방하려면
중년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줄여야 합니다.

 

고지혈증이란 무엇일까?

우리 몸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의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를 하게 되면서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고지혈증에 도움이 될까요?

 

1. 채소와 과일


채소와 과일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때 섬유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대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도와주고 항산화 성분은 동맥경화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피의 끈적이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오이


오이에 들어가 있는 섬유소는 음식의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켜주고 장관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여 줍니다.


또한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고지혈증 또는 비만이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과 안정성이 높고
심장 혈관계질병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붙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합니다.

 

 

많은 중년여성 남성분들이 앓고 있는 고지혈증!
아무리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만을 먹는다고해서
고지혈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고지혈증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 받고
건강한 삶을 시작해보세요!

 

혈관에 지방이, 고지혈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고지혈증은 혈관에 지질이 쌓이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혈관벽에 쌓인 지방 때문에 심혈관 질환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고지혈증이 위험한 이유인데요.
식습관이 서구화되어 기름진 음식을 섭취는 늘면서
상대적으로 운동량은 부족하고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져,
고지혈증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고 음주나 흡연을 많이 하는
어른 세대에서, 살아온 시간만큼 축적된 지질 때문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10대에서도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인데요.

심혈관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 위험한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중
가장 관리해야 할 것은 바로 먹는 것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지방질 고기나 명란, 달걀 노른자나 새우 등
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잦은 음주 또한 고지혈증 발생 확률을 높이는데요.
위와 같은 음식이나 술 대신에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과일과 채소, 콩 등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건강한 음식이라고 해서 이 또한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을 유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으로 비만이 많이
꼽히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내장지방이 쌓이고
체지방량이 높아지는 등 비만인 사람들에게서
고지혈증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안으로 볼 때 살이 많이 찌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마른 비만이라면
고지혈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히려 마른 비만의 경우에는
고지혈증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 중에서도 혈관벽이 심각하게 막힌
중증 증상이 아니라면 약 서너달 정도
식사를 규칙적으로,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 해주면
고지혈증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데요. 가벼운 운동과
금연, 금주 등의 생활습관 역시 곁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치료하기 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의지를 다잡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혈액에 쌓인 지방, 고지혈증

 

지방과 비만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혈액에 지방이 쌓이게 되는 것 역시
건강에 적신호를 보내는데요. 그것이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지방이 많이 혈액 내에 존재하게 될 경우
혈관벽에 쌓이게 되고 염증이 일어나
심혈관계질환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최근엔 이러한 비정상적인 혈액 안 지질상태에 대하여
이상지질혈증 이라고 정의 내리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큽니다.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면서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비만이나 음주, 당뇨병 등의 현상으로 의하여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크게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합병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그와 연관되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혈액 내에 중성 지방 증가할 경우 췌장염이 발생하게 되며
췌장염은 복통으로 이어져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부는 아킬레스건이나 눈꺼풀에 황색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 고지혈증은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치료법으로 손꼽힙니다.

또,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꾸준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은 무엇보다 심혈관계의 질환이
합병증으로 발생하게 될 경우 큰 문제가 됩니다.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소 식사 조절과 함께 적절한 운동을 진행해
비만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특히나 유전적인 위험이 있다며
이러한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지혈증 예방하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식

시간이 없어서 즐겨 먹는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챙겨먹는 달달한 디저트,
더운 여름 퇴근 후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 한 잔...
현대인이라면 모두 즐기는 먹거리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고지혈증을 불러일으키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성분 농도가
매우 높아지는 질환인 고지혈증은
심각한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에 염증이 생겨,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요.


고지혈증이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꼭 피해야할 음식! 알려 드릴게요.

▶ 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음식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기름, 우유나 버터,
치즈와 같은 유제품, 라면이나 과자, 커피 프림에
많이 들어 있는 팜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포화지방산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올리브유나 등푸른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높은 콜레스테롤의 음식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음식 중
계란이나 오징어와 같은 음식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새우나 베이컨, 명란 등 다소 건강해 보이는
음식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 그 외


그 외에 초콜릿, 탄산음료, 젤리와 같은 당류도
고지혈증에 좋지 않은 음식입니다.
이 음식들을 다 못 먹으면 도대체 무얼
먹어야 하나, 싶을 수도 있는데요.

달달한 디저트 대신 섬유질이 많은 과일을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눈에 보이는
기름이나 껍질 등은 제거하고 먹는 등
사소한 노력만으로도 고지혈증 예방에는
큰 도움이 되니 건강을 위해 조금만 신경 써보아요~

잠깐! 고지혈증에 좋지 않은 음식을 모두
피하는 것만으로 고지혈증 예방은 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까지 병행한다면
고지혈증 예방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고지혈증과 같은 혈관 질환은
자각 증상이 빨리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전까지는 자신과
상관없는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라도 많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체내로 흡수된 지방이 단백질과 결합하여
혈액내로 운반 대사 될 때
정상보다 많이 증가하게 되면 고지혈증이 되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없는 음식을 섭취하기도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없는 음식물을 섭취한다고해도
간에서 합성되는 수치가 있기 때문에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기도합니다.

 

 

고지혈증때문에 콜레스테롤이라고하면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기도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은 몸을 유지하는 필수적인 지방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기보다는
적정 수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과 같은 혈관질환은
심장질환에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지혈증으로 인해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면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알려져있는
채소나 과일, 해조류, 등 푸른 생선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여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혈관막는 고지혈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해

 

 

겉으로 봤을 때는 정상체중이나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체중에 비해 근육량은 적고 지방량이 높은 마른비만의 경우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높은데요

겉으로봤을때  문제없어 보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마른비만의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몸이 스스로 에너지 대사를 줄이게 되는데요


긴 공복감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
체지방 증가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동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축소하게 되는데요.
전체적인 기초대사량이 줄어 체지방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을 강화하는 호르몬이 촉진되기 때문에
바쁜 생활속에서도 틈틈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운동량이 전혀 없는 경우라면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기보다는
조금씩 체력과 골격근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이 좋은데요,

가벼운 걷기 운동이라도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상체를 고정한뒤 발을 디딜 때는 뒤꿈치부터 땅을 디디며
발 전체가 땅에 닿도록 걷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이 되도록 걷기위해서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은 걷는 것이 좋으며
걷는 속도는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속도를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히 혈관이 막히는 질환인 고지혈증,
혈관이 거의 막힐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로도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고지혈증에좋은음식 지금부터 챙겨먹어요!

고지혈증에좋은음식 지금부터 챙겨먹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지혈증에좋은음식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들 고지혈증은 들어보셨죠? 고지혈증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그 심각성에 대해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지혈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말씀드린 것처럼 고지혈증은 커다란 자각증상이 없어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방치할 경우 췌장염을 시작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은 무엇보다 우리의 잘못된 식생활습관이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는데, 잘못된 부분들은 멀리하고
고지혈증에좋은음식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중성지방 제거를 촉진하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현미

현미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비타민E와 미네랄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고지혈증을 비롯해 각종 혈관질환에 효과적입니다.

 

 

■ 양파

양파에는 퀘르세틴과 루틴, 유화아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혈관벽을 강화해주시고 혈전 생성을 방지하며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심혈관 질환에 좋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좋은음식들을 살펴보았는데요.
고지혈증 역시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위험한 질환으로
평소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예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