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센터]/치질 2019. 3. 20. 12:30

대구 치질, 세강병원에서 알려드리는 치질 예방법!

안녕하세요 세강병원입니다.

현대인들이 많이들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 말을 놓지 못해 숨기는 질환, 바로 치질인데요

지만 치질은 숨기면 숨길수록 더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경써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대구 치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치질 예방, 일상생활에서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장시간 앉아 있지 말기

장시간 앉아있으면 항문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치질의 위험이 높습니다

만일 1시간을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는 일어나서 기지개도 펴고

간단한 운동을 해주면 치질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2. 물을 자주 마시기

다들 아시다시피 물은 적게 마시게 되면 수분 부족으로 인해 변이 딱딱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변을 볼 때 딱딱한 변을 누게 되어 항문에 상처를 줄 위험이 있습니다.

항문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조금씩 물을 자주 마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3. 휴지로 세게 닦지 말기

피부를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빨개지는 것처럼 항문을 세게 닦게 되면 힝문에 미세한 상처를 남겨 출혈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닦지 말라는 것이 아닌 비데나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아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과음은 피하기

술은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나친 음주는 안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질에 걸린 분은 지나친 음주 후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5. 장시간 배변은 그만! 변은 5분 이내에 해결하기

다들 휴대폰을 들고 변을 보러 가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변을 보러갔다가 휴대폰을 보느라 오래 앉아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됩니다.

항문은 변기에 앉아있으면 밑으로 처지게 됩니다.

이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항문 주변에 피가 몰리기 때문에 치질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6. 배변 후에는 항문을 청결하게 하기

항문을 씻는 행동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치질이 없으신 분들은 따뜻한 물에 이미 치질이 있으시다면 미지근한 물에 틈틈이 좌욕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증상이 나타나셨다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초기에 발견됐을 경우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증상 개선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생겼을 시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야 됩니다.

어떤 병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세강병원에서 알려준 치질 예방법을 참고하신 후 치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늘부터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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