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2019. 8. 9. 14:55

[대구 세강병원] 채취가 용이한 대구 소변검사

 

[대구 세강병원] 채취가 용이한 대구 소변검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구 세강병원입니다. :D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겠죠?

 

오늘은 건강검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소변검사!

소변검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세강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http://www.skhospital.co.kr/

 

 

 

“소변검사 꼭 해야 하나?”

혈액이 신장을 통과할 때,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것 다들 아시죠?

 

노폐물이 방광에 쌓여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소변의 색, 혼탁한 정도와 소변에 포함되어 있는 노폐물을 확인하여

우리 몸에 있는 여러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답니다.

 

소변검사는 다른 검사 방법에 비해

쉽고, 빠르고, 간단하답니다. :)

 

“소변검사의 종류”

소변검사도 3가지 검사방법이 있는데요 :-)

 

1. 물리적 성상검사

눈과 코를 이용한 방법으로 윤안적 색조 및 혼탁도, 냄새 등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2. 화학적 검사

요시험지봉을 이용해 요당, 요단백 등을 검출하고, PH지수나 혈액이 섞여 있는지를 검사합니다.

 

3. 요침사 검사

현미경을 이용하여 적혈구, 백혈구, 세균 등을 관찰합니다.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

소변검사로 신장(콩팥), 요로, 심장, 간 등과 관련된 여러 질환을 검사할 수 있고

당뇨병, 심부전증, 탈수증, 신부전, 신장염 등 신장과 관련한 질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요로감염, 방광염, 요로결석, 황달, 담도암, 간염, 담석증 등의 질환도 알 수 있습니다.

 

Tip!

신장염이 동반되는 경우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으며,

단백뇨는 신장질환의 초기 증상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답니다.

 

혈뇨가 나타난다면 가까운 병원을 꼭 방문하세요!

여성 -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남성 - 방광암, 전립선염,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침 첫 소변”

소변은 언제 채취해도 좋지만, 아침 첫 소변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동안 가장 농축되어진 상태의 소변으로

채취할 때 처음 소변은 어느 정도 흘려 보내고

중간 소변을 용기에 채취하면 됩니다.

 

집에서 채취하여 병원에 가지고 오시는 경우 유의해 주세요.

<채취 후 2시간 이상 실온 보관 시 성분이 변할 수 있으며,

지연 될 경우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여러 질환을 파악할 수 있는

소변검사 정기적으로 받아보세요.

 

대구 건강검진, 세강병원 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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