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대장을 지키는 대구 세강병원 ESD

안녕하세요 세강병원입니다.

불균형한 식단, 육류의 섭취가 증가하면서 서구화된 식습관은

대장암의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국내 암 발생에는 대장암’이 순위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인들을 위협하는 암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장암은 초기 미리 예방을 하였을 경우에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간단한 내시경 절제술로만으로도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나요?

바로 대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대장 용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대장에 혹처럼 튀어나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대장 용종은 발견 후 대장암으로 발견하기 전 ESD로 떼어낼 수 있습니다.

ESD 이란?

ESD은 수술을 하지 않고 조기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는

내시경 치료법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점막 밑에 약물을 주입하여 용종을 적절하게 띄운 후 내시경을 통해 삽입할 수 있는

메스를 이용하여 병변 주변에 점막을 절개 한 후 점막하층을

박리하여 용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대장 ESD의 장점은?

대장을 절제하지 않습니다.

시술 후 5일이면 퇴원이 가능해 일상 복귀가 빠릅니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습니다.

수술 후유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용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외과적 수술이 들어가야 했지만

ESD로 이제는 용종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초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 년 대장내시경 검사로 대장암을 미리 예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 세강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3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병원

대학병원 급의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으로 안전한 진료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의료진

굿닥터 베스트 클리닉에 선정된 서울대 출신 김찬호 과장 진료

위, 대장 ESD 630례 달성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위, 대장 치료 내시경 23,000례 달성, 위 대장 내시경 320,000례 달성

검사와 동시에 용종 절제가 한 번에 가능한 세강병원 대장내시경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