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센터]/치질 2018. 9. 11. 14:12

대구치질, 부끄럽다고 방치하는 것은 그만!


꽁꽁 숨기고만 싶은 대구치질,
방치하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신체에 발생하는 문제 중 극심한 통증이나
생활의 불편함을 유발하지만 부끄러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이를 참고 숨기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항문에 생긴 대구치질인데요,
대부분은 항문을 더럽고 숨겨야 하는 부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구치질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도 끙끙 거리며 참게 됩니다.

 

하지만 대구치질은 심각해지면 치료도 어려워지고
회복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내원하여 치료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대구치질 치료가 필요한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증상을 알아보기 전, 먼저 치질의 종류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치질은 항문 내 혈관이 늘어나면서 점막까지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치핵과 항문 주변에 고름이 생기는 치루,
항문의 괄약근이 좁아지면서 찢어져 변을 볼 때마다
통증과 출혈이 발생하는 치열로 나눠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대구치질은 치핵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구치질이 생기면 대표적으로 항문에서 출혈이 발생하게 되는데,
변기가 빨갛게 물들고 빈혈이 생길 정도의 심한 출혈인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운동을 하거나 용변을 볼 때, 쪼그리고 앉아 있을 때
탈항 증상이 쉽게 나타나며, 항문 주변이 심하게 늘어지면서
피부가 부어오르고 극심한 아픔이 느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대변을 보기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움직이거나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어지도록 만듭니다.


따라서 항문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끄러워 방치하기 보다는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세강병원의 도움으로 치료해보세요.

대구치질은 적외선 응고법, 밴드결찰술,
레이저를 이용한 소작술 등의 간단한 치료로
항문 주변의 덩어리를 줄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치료법들은 대구치질을 뿌리 채
뽑지는 못하기 때문에 증상이 재발할 수 있는데요,

 

이에 세강병원에서는 원형자동 문합기라는
기기를 이용해 치핵과 늘어난 점막을 깔끔하게 절제하고
동시에 봉합까지 진행하는 PPH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통증이 적은데다가 항문에 상처가
남지 않아 환자가 받는 부담이 적으며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PPH 수술법은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항문 주변을 세밀하게 성형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시행하는 의료진의 실력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세강병원의 의료진은 무수한 대구치질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력으로 깔끔하고
통증이 적은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치질 부끄럽다고 아직도 방치하고 계신가요?


놔두면 증상만 악화될 뿐입니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기 전에 세강병원의
대구치질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재발 없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뻐근한 항문거근증후군,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뻐근한 항문거근증후군,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항문 주변이 뻐근하고 아픈 항문거근증후군,
회복의 지름길은 조기 치료입니다!

 

 

 


현대인들에게 고질병처럼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신체 문제로는 항문에 나타나는
항문거근증후군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질환명은 생소하지만 잘못된 배변 습관을
가진 경우, 온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자주 시달리는 경우 등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겪는 것들
대부분 항문거근증후군의 주 원인이 되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이 질환이 비교적 쉽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생각보다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부끄러운 감정 때문에
항문거근증후군이 발생해도 병원 내원을 꺼립니다.


그러나 항문은 굉장히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일상생활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항문거근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배변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항문 주변이 뻐근하면서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또 신호를 느끼고 화장실을 가도 용변을 보기 어려우며,
배변을 할 때 엄청난 힘을 줘야 하고 잔변감이 남아
배변 후에도 개운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약 특별한 문제없이 항문 주변에 이와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항문거근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이 질환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놔둔다면 통증이 만성화 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증상으로 평범한 생활조차 어려워질 수 있으니
즉시 내원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거근증후군은 이를 겪는 환자가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요,

 

세강병원에서는 다수의 임상경험과 뛰어난 실력으로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항문거근증후군을 정확히 진단해 냅니다.


뿐만 아니라 약물 및 주사요법 등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고 있으며, 빠른 회복으로
환자분들의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항문거근증후군, 주변에 알리는 것이
부끄러워 꽁꽁 숨기고 계신가요?


더 이상 참지 마시고 세강병원과 함께
항문거근증후군 치료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위내시경을 꼭 받아야 하는 경우는 언제?

 

건강을 위해 한 번쯤 꼭 받아야 하는 위내시경.
특히 이런 분들이라면 미루지 말고 받아보세요!

 

 

 

 

위내시경은 식도나 위,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각종 질환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보는 게 좋은데요.
위암 및 위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지금 당장 받아보라고 권하는 건 아니지만,
꼭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 일까요?

 

 

 


먼저 밥을 먹고 난 후 상복부에 불쾌감이 느껴지고,
평소 자주 속이 쓰리고 소화불량이 나타나는 분들은
위내시경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또 식도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흉부에 통증이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을 앓는 분들도 위내시경으로
꾸준히 재검사를 하는 게 좋으며, 위절제 수술을 한
분들도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나이가 40세 이상인 분들은 1년에 1회 이상 위내시경을 통해
상태를 점검하는 게 좋으며, 이보다 젊은 나이일지라도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위장에 여러 증상이 나타는 분들은
대구위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구위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때에도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사전 준비가 잘 되어있는
병원을 방문하셔야 한다는 점인데요, 위내시경 검사는
육안으로 위 내부를 살펴보는 것이기 때문에 진단에 있어서
많은 의료지식이 필요합니다.

 

 

또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정확히 제시할 수 있는 의료진을 만나야 합니다
.

 

 

세강병원은 이를 위해 소화기내시경센터를 운영.
많은 분들의 대구위내시경 검사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행해드리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들이 상주해 있어 혹시 모를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할 수도 있다는 큰 장점을 가졌습니다.

 

안전하고 정화한 대구위내시경 검사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세강병원과 함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과질환센터]/폐질환 2018. 9. 5. 12:11

폐CT, 방사선 때문에 위험하다? NO! 저선량폐CT


방사선 걱정으로 폐CT 검사가 꺼려진다면?
걱정 붙들어 매세요! 저선량폐CT가 있으니까요!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기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미세먼지나 황사와 같이 공기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흡연을 오랫동안 해온 분들도 많기 때문에
폐 건강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텐데요.
폐CT 검사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폐CT는 초음파 검사에 비해서
흉부와 복부를 검사하는 데 아주 적합합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폐가 좋지 않거나
유전적으로 폐 질환 기질이 있는 경우,
이를 초기에 잡아내기도 아주 유용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사선의 위험성 때문에
정기적인 폐CT 검사를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선량폐CT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선량폐CT는 정기적인 폐 검사가 필요하지만
방사선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CT 검사에 비해 저선량폐CT는
방사선의 양이 10%밖에 되지 않아 방사선에 대한 걱정 없이
폐암이나 폐 질환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방사선 때문에 폐CT 검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는 고민,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으셔도 되는 거죠.

 

또한, 저선량폐CT는 방사선 걱정을 줄일 뿐만 아니라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5분 정도로 아주 빠르게 끝납니다.


판독하여 결과가 나오는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부담 없이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들이 저선량폐CT 검사가 필요할까요?


폐 질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무래도 폐암이죠.


폐암의 원인을 꼽자면 단연 ‘담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라돈이라는 발암물질 또한
폐암을 유발한다고 하여 두려움을 산 적이 있습니다.

 

비흡연자라 하더라도 간접흡연이나 매연이나 미세먼지 등
담배 외에도 폐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요인은
너무나도 많으므로 흡연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심하지 마시고 저선량폐CT를 통해서
폐 건강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은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폐암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특히나 고위험군인 흡연자의 경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죠.


저선량폐CT는 흉부엑스레이나 초음파검사보다 정확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폐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
방사선 걱정 없는 저선량폐CT 검사로
폐 건강 지키기,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내과질환센터]/간질환 2018. 9. 4. 15:43

지방간을 억제하는 명약, 구기자의 효능

 

간에 낀 기름이 유발하는 지방간
구기자로 건강하게 관리해 보세요!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은
간에 기름이 끼는 지방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단순히 기름이 끼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심하게 축적될 경우 간암을 부르는데요.

 

때문에 가능한 한 간에 지방이 끼지 않도록 억제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간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지방간 관리에 탁월한 음식.
구기자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구기자는 본래 예로부터 항노화 식품으로 사용될 만큼
많은 분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 식품으로 사랑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방간은 대개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노년층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큰데, 이러한 면에서 봤을 때
구기자의 항노화 성분은 지방간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졌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구기자에 들어있는 베타인과 제아잔틴 성분은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지 않게 해주고
간이 손상되었을 경우 회복하게 해주는데요.


이러한 효능은 예부터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을 정도로
병원에서 지방간을 진단받은 경우 처방약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오직 구기자에만 베타인 성분이
들어있어서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물론 구기자 외 다른 식품에도 베타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지방간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구기자에는 이러한 성분이 월등히 많이 들어 있어
지방간 예방과 관리에 매우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기자는 쑥이나 미나리에 비해
약 10배가 넘는 베타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간이 이미 위험상태로 쌓인 분이라면
구기자를 드시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오니 세강병원과 같이 지방간 치료에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된 곳을 방문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와 함께 적절한 식단 관리 및 운동도 실천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과질환센터]/당뇨병 2018. 9. 3. 12:04

당뇨병 합병증 위험 피하기 위해선 조기 치료가 중요


합병증이 가장 무서운 당뇨병,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해결의 열쇠입니다.

 

 

식문화의 변화와 함께 당뇨병 환자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당뇨병 환자의 확산이 예고된 만큼 질환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적절한 관리 방법과 합병증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이란 체내에서 배출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할 경우 발병하는 대사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이렇게 체내 인슐린이 부족할 경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게 되고 포도당을 체내로 배출하는 당뇨병을 유발합니다.

 

 

 

당뇨병은 발병 요인은 유전적 요인 뿐 아니라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노출될 수 있는데요,
과체중이나 비만, 부적절한 식습관 및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당뇨병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당뇨병이
무서운 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서 전신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은 질환 그 자체보다 합병증으로 인한 공포가
더 큰 질환이라 볼 수 있으며,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받도록 해야 하는데요,

세강병원에서는 당뇨병 혈당 검사, 요당 검사 등의
건강검진 후, 이를 바탕으로 혈당 관리의
필요성 여부를 점검하고 환자의 식사 관리
및 운동 여부 등을 조절 합니다.

 

 

 

만약 기존에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급성 및 만성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바로 내원해 꾸준한 혈당 조절을 이어가는 것이 좋으며,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가족력으로 당뇨병이 있거나
평소 불규칙적인 생활 등으로 당뇨병에
노출되기 쉬운 경우라면 바로 내원해
몸 상태를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합병증을 불러오는 당뇨병,
완치는 어려워도 조기에 치료 받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오니 하루 빨리 세강병원으로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