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센터]/치질 2017.03.03 14:50

항문통증으로 이어지는 위험신호

항문통증으로 이어지는 위험신호

 

 

 

 

통증은 어떠한 질환이 발생했다는 위험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특히 휴식을 취하거나 충분히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통증이 꾸준히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이는 항문에서 발생하는 뻐근함이나 항문통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항문통증은 대장이나 항문에 발생한 질환을 알리는 위험신호인데요.
치질이나 항문거근증후군과 같은 항문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고,
변비나 배변장애로 인해 배변 시에 항문에 상처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치질은 항문 안쪽의 혈관이 늘어나며 발생한 치핵이
아래로 늘어지며 변과 함께 빠져나오는 질환인데요.
증상이 악화될수록 점차 치핵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고,
출혈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항문거근증후군은 항문을 들어주는 기능을 하는 근육인 항문거근에 이상이 생기며,
변비와 비슷한 증상, 항문의 뻐근함, 골반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인데요.
만성 골반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 되며, 첨단장비로도 발견하기 쉽지 않아
치료하지 못한 채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항문질환들은 발생 초기에 병원을 방문한다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증상이 악화되면 수술적인 치료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비단 항문질환이 아니더라도, 항문에 난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상처가 감염되며 염증이 생기기 쉬워지는데요.

 

따라서 항문통증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문질환을 치료한 다음에는 항문통증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먼저 교정해야할 것은 배변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배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배변은 변기에 앉았을 때로부터 5분 이내로 끝낼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평소 차가운 바닥에 앉아있거나, 쪼그리고 앉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등,
항문 근처의 근육과 골반의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자세를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에 정기적으로 좌욕을 해주는 것도, 항문통증을 예방하고
항문 근육을 이완시키며, 청결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